성경 읽기 용어 사전

성경을 펼치거나 읽기 안내를 보다가 낯선 단어 하나에 멈춘 적 있으시죠? 이 사전은 그럴 때 바로 펼쳐 보는 용도예요. 용어마다 한 줄 정의와 쉬운 비유를 붙였고, 더 알고 싶으면 아래 '관련 글'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어느 해석이 옳은지가 아니라 읽기를 돕는 말의 뜻을 정리했습니다.

30개 용어 · 정리 Mr.BELL

성경 읽기 입문

통독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또는 정한 범위를 차례대로 이어서 읽어 나가는 읽기 방식입니다.

한 구절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전체 흐름과 큰 줄거리를 잡는 데 초점을 둔 읽기예요. 긴 여행 전에 지도를 펼쳐 전체 길을 한 번 훑어보는 것과 비슷해요. 어려운 대목이 나와도 표시만 해 두고 넘어가면, 끝까지 가는 기쁨을 훨씬 쉽게 맛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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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계획

어느 범위를 어떤 순서로, 하루에 얼마씩 읽을지 미리 정해 둔 성경 읽기 일정표입니다.

일 년에 한 번 통독하는 계획, 짧은 기간에 몰아 읽는 계획, 복음서부터 읽는 계획처럼 모양이 여러 가지예요. 운동을 시작할 때 요일별 루틴표를 짜 두면 고민 없이 몸이 움직이는 것과 비슷해요. 내 생활 리듬에 맞는 계획을 고르면 읽기가 한결 가볍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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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과 절

성경 본문의 위치를 찾기 쉽도록 책마다 나눠 붙인 번호로, '○○서 몇 장 몇 절'처럼 씁니다.

처음 쓰인 원문에는 지금 같은 장·절 번호가 없었고, 훗날 읽고 찾기 편하도록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큰 건물의 층수와 호수 같아서, 번호만 알면 누구나 같은 자리를 찾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번역본이 달라도 같은 장·절로 같은 대목을 함께 펼쳐 볼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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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주

한 구절 옆에 내용이 이어지거나 비슷한 다른 구절의 위치를 적어 둔 참조 표시입니다.

관주를 따라가면 같은 주제나 같은 표현이 성경의 다른 곳에서 어떻게 쓰였는지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책 속 '○쪽 참고' 표시를 따라가며 연결된 이야기를 찾아보는 것과 비슷해요. 처음에는 다 따라가지 않아도 괜찮고, 궁금한 대목에서만 펼쳐 보셔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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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본문의 낱말이나 표현에 대해 다른 번역 가능성, 원어의 뜻 같은 설명을 아래쪽에 덧붙인 짧은 글입니다.

본문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배경이나 다르게 옮길 수 있는 표현을 살짝 알려 주는 역할을 해요. 영화 자막 아래 작게 붙는 설명 문구처럼, 필요할 때만 눈을 돌려 보면 되는 정보예요. 각주에 눈이 익으면 같은 구절도 훨씬 입체적으로 읽히는 즐거움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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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한 인물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가문의 이름을 차례로 적어 둔 목록으로, 성경 곳곳에 나옵니다.

낯선 이름이 길게 이어져 처음에는 막히기 쉽지만,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 사이의 연결을 보여 주는 대목이에요. 가족사진 앨범 첫 장의 가계도를 보면 뒤에 나올 사람들이 누구인지 감이 오는 것과 비슷해요. 모든 이름을 외우려 하지 않고 눈에 띄는 이름만 짚어 가며 읽으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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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이야기

역본 (번역본)

원어로 기록된 성경을 다른 언어로 옮긴 판본으로, 같은 내용도 역본마다 표현이 조금씩 다릅니다.

역본은 어떤 독자를 생각했는지, 원문의 낱말을 얼마나 그대로 살렸는지에 따라 말투와 문장이 달라져요. 같은 노래를 여러 가수가 각자의 목소리로 부르는 것과 비슷해요. 서로 다른 역본을 나란히 놓고 읽으면 뜻이 더 또렷해지는 경우가 많아 반가운 발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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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오랫동안 한국 교회에서 널리 읽혀 온 한국어 성경 역본으로, 예스러운 문체가 특징입니다.

오래 쓰여 온 만큼 익숙한 표현이 많고, 지금은 잘 쓰지 않는 옛 낱말도 함께 남아 있어요. 오래된 한옥이 정겨운 대신 요즘 집과 구조가 조금 다른 것과 비슷해요. 낯선 낱말이 막힐 때는 다른 역본을 곁에 두고 비교해 보시면 훨씬 수월하게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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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

개역한글의 틀을 이어받으면서 맞춤법과 어려운 표현을 오늘에 맞게 고쳐 다듬은 한국어 역본입니다.

익숙한 문장 흐름은 살리고, 바뀐 맞춤법과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을 손본 역본이라고 보면 돼요. 오래 살던 집을 허물지 않고 창과 배선을 새로 손본 리모델링과 비슷해요. 두 역본의 관계를 알면 교회와 모임에서 오가는 역본 이야기가 한결 편하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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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원어의 낱말과 문장 구조를 될 수 있는 한 그대로 살려 옮기는 번역 방식입니다.

원문의 결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대신, 우리말로는 조금 딱딱하거나 낯설게 읽힐 수 있어요. 외국 요리를 현지 재료와 조리법 그대로 재현한 맛과 비슷해요. 꼼꼼히 비교하며 읽고 싶을 때 곁에 두면 든든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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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낱말 하나하나보다 문장이 전하려는 뜻을 우리말답게 자연스럽게 풀어 옮기는 번역 방식입니다.

처음 읽는 사람도 술술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장점이고, 옮기는 사람의 이해가 표현에 조금 더 담기기도 해요. 외국 요리를 우리 입맛에 맞게 다듬어 낸 한 그릇과 비슷해요. 직역 역본과 나란히 읽으면 서로의 장점이 살아나 이해가 훨씬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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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인쇄술 이전에 성경 본문을 손으로 베껴 써서 전해 온 옛 문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원본이 남아 있지 않아서, 오늘의 번역은 전해 오는 여러 사본을 비교해 본문을 정하는 과정을 거쳐요. 여러 사람이 받아 적은 강의 노트를 맞춰 보며 원래 강의 내용을 되살리는 것과 비슷해요. 각주에 '어떤 사본에는' 같은 말이 보이면 이런 비교의 흔적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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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배경지식

구약

성경의 앞부분으로, 예수 이전의 이스라엘 역사와 율법·시가·예언의 글들을 묶은 부분입니다.

역사 이야기, 노래와 지혜의 글, 예언의 글처럼 성격이 다른 책들이 함께 모여 있어요. 한 권의 책이라기보다 여러 장르가 꽂힌 작은 서재에 가깝다고 보면 쉬워요. 책의 성격을 먼저 알면 어디서부터 읽을지 고르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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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뒷부분으로,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 초기 교회의 이야기와 편지들을 묶은 부분입니다.

복음서, 초기 교회의 이야기, 여러 편지, 그리고 마지막 책으로 이어지는 구성이에요. 한 인물의 전기와 그 뒤를 이은 사람들의 기록, 주고받은 편지를 한데 엮은 문집과 비슷해요. 처음 읽는 분들이 복음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런 구성 덕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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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구약의 맨 앞 다섯 권을 묶어 부르는 이름으로, 창조부터 이스라엘 백성의 여정까지 담겨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모세와 연결해 이렇게 불러 왔고, 기록과 편집 과정에 대해서는 학자들 사이에 여러 견해가 있어요. 긴 대하소설의 첫째 부를 이루는 다섯 권짜리 묶음처럼, 뒤에 이어질 이야기의 토대가 되는 부분이에요. 이 묶음의 흐름을 잡아 두면 구약의 다른 책들이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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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

신약의 첫 네 권으로,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을 각각의 시선으로 기록한 책들입니다.

같은 사건도 복음서마다 강조하는 부분과 순서가 조금씩 달라, 나란히 읽으면 더 풍성하게 다가와요. 한 사람을 여러 친구가 각자 기억하는 방식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와 비슷해요. 성경을 처음 읽는 분들이 출발점으로 많이 고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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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서

신약에서 초기 교회 지도자들이 여러 공동체나 개인에게 보낸 편지 형식의 글들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편지라서 받는 사람이 겪던 상황과 질문을 함께 떠올리며 읽으면 이해가 훨씬 쉬워요. 남의 편지를 읽을 때 앞뒤 사정을 알면 한 줄 한 줄이 생생해지는 것과 비슷해요. 짧은 편지는 한 번에 끝까지 읽기 좋아서 읽기 습관을 들이기에도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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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히브리어·아람어·헬라어)

성경이 처음 기록될 때 쓰인 언어로, 구약은 주로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로 쓰였습니다.

구약 일부에는 아람어도 섞여 있고, 오늘 우리가 읽는 한국어 성경은 이 원어에서 옮긴 결과예요. 외국 소설을 번역본으로 읽어도 원작의 줄거리와 감동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것과 비슷해요. 원어를 몰라도 각주와 여러 역본 비교로 원문의 결을 넉넉히 느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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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습관·필사

묵상

짧은 구절 하나를 천천히 반복해 읽으며 그 뜻을 곱씹고 오늘의 삶과 이어 보는 읽기입니다.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가 아니라 한 구절에 얼마나 머물렀는지가 기준이 되는 느린 읽기예요. 좋은 차 한 잔을 급히 마시지 않고 향을 음미하며 천천히 마시는 것과 비슷해요. 하루 몇 분, 한 구절이면 충분해서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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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성경 본문을 노트에 손으로 한 글자씩 옮겨 쓰며, 눈으로 읽을 때보다 천천히 머무는 읽기 방법입니다.

손으로 쓰는 동안 눈으로만 읽을 때 지나치던 낱말과 흐름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와요. 좋아하는 노래 가사를 공책에 옮겨 적다 보면 뜻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과 비슷해요. 짧은 책이나 마음에 남는 대목부터 시작하면 노트가 채워지는 뿌듯함을 금방 느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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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

성경 본문을 소리 내어 읽는 방법으로, 눈과 입과 귀를 함께 써서 집중을 돕습니다.

소리 내어 읽으면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자꾸 흩어지던 생각이 본문으로 돌아오기 쉬워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 줄 때 이야기가 더 또렷하게 들어오는 경험과 비슷해요. 처음에는 작은 소리로 한 단락만 읽어 보셔도 차이를 느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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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

마음에 남는 성경 구절을 외워서 책 없이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읽기 습관입니다.

한 번에 많이 외우기보다 한 구절을 여러 날에 걸쳐 되새기는 쪽이 오래 남는 경우가 많아요. 자주 부르는 노래가 어느새 입에 붙어 있는 것과 비슷해요. 잊어버려도 다시 펼쳐 보면 되니, 부담 없이 한 절부터 시작해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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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

읽기·곱씹기·기도·머무름의 흐름으로 짧은 본문에 천천히 머무는 전통적인 묵상 읽기 방식입니다.

라틴어로 '거룩한 읽기'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고, 여러 전통에서 조금씩 다른 모양으로 이어져 왔어요. 산책길을 서두르지 않고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 서는 것과 비슷해요. 정해진 정답보다 천천히 머무는 태도가 핵심이라, 묵상이 처음인 분께도 편안한 길잡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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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QT)

'조용한 시간'이라는 영어 표현의 줄임말로, 하루 중 짧은 본문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부르는 말입니다.

모임이나 공동체에 따라 진행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짧은 본문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는 흐름은 비슷해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 조용히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나만의 고요한 틈을 만드는 습관에 가까워요. 같은 시간과 자리를 정해 두면 자연스럽게 매일의 리듬으로 자리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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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활용 팁

이어읽기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마지막으로 읽던 자리를 기억해 두었다가 그 자리부터 다시 열어 주는 기능입니다.

며칠 쉬었다가 다시 펼쳐도 어디까지 읽었는지 찾느라 힘을 빼지 않아도 돼요. 읽던 책에 끼워 둔 가름끈처럼 자리를 지켜 주는 역할이에요. 자리 찾기에 쓰던 시간이 그대로 읽는 시간으로 돌아와 꾸준히 읽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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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나중에 다시 만나고 싶은 구절에 표시를 남겨 두고 목록에서 바로 찾아가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읽던 자리를 남기는 이어읽기와 달리, 북마크는 마음에 남은 '문장'을 모아 두는 용도에 가까워요. 책 속 좋아하는 대목에 붙여 두는 작은 포스트잇과 비슷해요. 꼭 다시 보고 싶은 구절에만 표시해 두면 목록이 깔끔해서 오래 두고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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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저장

성경 본문을 기기에 미리 저장해 두어 인터넷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읽을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인터넷이 잘 되는 곳에서 한 번만 저장해 두면 비행기 안이나 지하처럼 통신이 어려운 곳에서도 바로 펼칠 수 있어요. 여행 전에 지도를 내려받아 두면 데이터 없이도 길을 찾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해요. 저장한 데이터는 기기 안에만 남아서 마음 편히 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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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모드

본문을 몇 어절씩 끊어 읽어 주고 큰 글자로 보여 주어, 노트에서 눈을 떼지 않고 필사하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책과 노트를 번갈아 보며 자리를 찾던 수고를 앱이 대신 맡아, 눈은 노트에 두고 귀로 따라 쓰면 돼요. 옆에서 누군가 천천히 불러 주는 받아쓰기와 비슷해요. 마디 길이와 속도를 내 손에 맞춰 두면 필사가 한결 편안하고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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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듣기

화면의 본문을 소리로 읽어 주되, 한 절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 절과 다음 장까지 이어서 들려주는 방식입니다.

지금 절 하나만 듣는 '읽기'와 달리, 이어지는 대목을 계속 따라가고 싶을 때 쓰기 좋아요. 라디오 낭독 프로그램을 틀어 두고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과 비슷해요. 눈이 피곤한 날에도 본문과의 끈을 놓지 않게 도와주는 든든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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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설명은 성경 읽기를 돕는 일반 정보이며, 특정 교단이나 교리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해석이 갈리는 부분은 단정하지 않았으니, 더 깊은 내용은 소속 공동체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참고해 주세요.